KO EN JA

당신의 족보는
진짜인가, 가짜인가?

신체에 새겨진 8가지 흔적으로
당신의 핏줄을 추적해 드립니다.

45세 미만은 오른손,
45세 이상은 왼손으로 테스트해 주세요.

1 / 8

당신의 조상은…

이 사람의 조상은…

이 테스트는 무엇인가요?

‘당신의 족보는 진짜인가, 가짜인가’는 손과 몸에 남은 여덟 가지 신체 특징을 짚어 보며 내 조상이 조선시대 어떤 신분에 가까웠을지 재미로 가늠해 보는 심리 테스트입니다. 손이 노동으로 발달했는지, 다리가 길고 이마가 넓은지 같은 민간 속설을 문항으로 옮긴 것으로, 학술적 근거가 있는 판별법은 아닙니다. 실제로 이 테스트가 기대는 ‘쓰면 발달하고 안 쓰면 퇴화한다’는 용불용설은 오늘날 폐기된 이론입니다. 가벼운 놀이로만 즐겨 주세요.

조선의 신분제, 간단히 짚어보기

조선의 신분은 법적으로 세금과 국역을 지는 양인(良人)과, 그렇지 않은 천민(賤民)으로 나뉘는 양천제(良賤制)가 뼈대였습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지배층인 양반, 기술·행정 실무를 맡은 중인, 농민·상인·수공업자인 평민(상민), 그리고 최하층 노비로 나뉘는 네 계층 구조로 굳어졌습니다.

흔히 양반이 소수의 특권층이었다고 알려져 있지만, 조선 후기에는 전쟁으로 바닥난 국가 재정을 메우려 돈이나 곡식을 받고 신분을 파는 공명첩·납속책이 성행했고, 족보를 사들여 신분을 세탁하는 일까지 흔해지면서 양반을 자처하는 인구가 크게 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우리 집안은 양반”이라는 족보가 과연 얼마나 진짜일지 되묻게 되는 것이죠.

신분별로 더 알아보기

각 신분이 실제로 어떤 삶을 살았고 인구 비율이 어떻게 변해갔는지는 아래 글에서 자세히 다룹니다.